이집트 다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랑인생#4. 다합에서 스쿠버다이빙에 빠지다! 누구나 한번쯤은 인생에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. '내가 그 때 그 일을 했더라면 내 인생이 바꼈을텐데...' 그 일의 결과가 후회가 됬던 미련으로 남았던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 말이다. 나에게 있어 터닝포인트는 스쿠버다이빙이었다. 아랍어를 배우기 위해 왔던 이집트. 카이로에서의 어학연수 중에 친해진 친구 따라서 오게 된 다합. 그리고 다합에서의 스쿠버다이빙. 모든 상황이 내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 짜여진 시나리오 같은 느낌이었다.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(입문) 과정. 그렇게 시작하게 된 스쿠버다이빙 교육! 스쿠버다이빙은 처음 입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오픈워터 교육부터 시작한다.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면 수심 18m 까지 물에 들어갈 수 있고 보통 2~3일 정도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실습이라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